[ 약 후방주의 가슴골 실사 ] 마사지 명가 M스파. 하나 매니저도 명품이네요 ^^
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당산,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업소명 : 당산 M 스파 ]
당산 M 스파를 방문한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쉬는 날인데 그 간의 피로가 몰려오는지 잠에 빠져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건 좀 아쉬운 듯 하여
대충 집안 청소도 좀 하고 이것 저것 하다가 나와서 씻고, 마사지도 받고 하려고
가까운 M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냥 근처 골목에다 슬쩍 주차해놓고 M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바로 결제 받으신 후에 키랑 칫솔 주면서 안 쪽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잠깐 탕에 몸도 담가보았다가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 마사지 ]
방으로 안내 받아서 잠깐 앉아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나이는 40대 정도 되는 듯한 관리사님인데 비주얼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마사지 받아보니 마사지도 괜찮았습니다
압은 적당한 수준이었고 부드럽게 해주시는 스타일인데
하는 내내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제가 원하는대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꼴릿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한 껏 커진 똘똘이와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서비스 ]
곧 들어오는 매니저님.
고개를 들어 스캔해보니 와꾸나 몸매 둘 다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눈이 마주치니 인사를 하고서 홀복을 벗는데
다 벗은 몸의 실루엣도 흠잡을데 없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준비가 끝났는지 배드 쪽으로 다가와서는 슬쩍 배드 위로 올라와서
포지션을 잡습니다
제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고 엎드리더니 가슴쪽부터 애무 시작
한쪽 씩 한쪽 씩 꼭지 애무로 시작해서 옆구리 쪽이랑 사타구니 Y존을 애무해주시고
알주머니와 기둥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아서 이미 딱딱해져 있는데 애무까지 받으니... 죽겠네요 ㅎㅎ
빨리 하자고 했더니 콘돔 씌워주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여상으로 올라온 언니의 엉덩이쪽을 감싸쥐고 언니가 움직이는 걸 느끼다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차오른 사정감에 자세 바꾸자고한 다음
그냥 정자세로 파팟... 박아대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ㅎ
매니저님이 정리해주실 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예명 확인하고 그러고 퇴실했습니다
마사지는 뭐 당연하게 일품이었고, 서비스까지 대 만족!!
재방문 의사 당연히 ~ 100%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