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있는 직찍실사 ※※ 이쁘고 어린 제이. 보들보들한 떡감이... GOOD~
① 방문일시 : 11.29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당산 M 스파
④ 지역 : 영등포, 당산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 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친구들 만나서 가볍게 저녁 식사에 반주하고 , 같이 노래방이나 갈까 하다가
노래방은 많이 가서 좀 재미없기도 하고
다들 그냥 피곤하니까 쉬면서 마사지나 받고 싶다고 해서 M 스파로 노선을 정했습니다
목적지가 정해졌으니 뭐 바로 바로 가야죠
택시 타고 당산역으로 출발해서 M스파 앞에 내린 후
편의점에서 담배나 음료수 하나 씩 사들고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길게 이야기할 것도 없이 그냥 결제 빠르게 하고 들어가서 사우나부터 합니다
저는 사우나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아서 탕에만 앉아 있었는데
친구들은 사우나를 좋아해서 그런가 두세번 정도 들락날락하더라구요
사우나 하는 걸 기다렸다가 다 했다 ~ 하길래 같이 물로 헹구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평상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아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곧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술 기운도 올라오고 좀 피곤하고 하다보니 금방 뻗어버리네요
눈을 감고서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졸기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하다가도 어느순간 이야기가 끊어지니 엄청 졸리더라구요
마사지를 받다가 잠들었는데 관리사님이 도중에 깨워주시더라구요
벌써 끝날 시간인가요? 했더니 밟아주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놀랄까봐 꺠워줬다네요
올라오셔서 천장에 달린 봉 잡고 살살 밟아주시는데 힘 조절 달인이시더군요
밟아주는 마사지까지 받고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 받았습니다
곧 들리는 매니저님의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곧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바로 준비를 시작합니다
누워서 기다리면서 매니저님에게 예명을 물어보니 제이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준비를 끝냈는지 어느새 배드 위로 올라와서 부드럽게 몸을 부벼줍니다
그런 후에는 바로 제 상체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핥아주다가 내려가서 BJ를 해줍니다
BJ까지 받으니 기분도 굉장히 좋고 야릇했구요
매니저님이 BJ를 해주다가 콘돔을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피부결도 보드랍고, 부드럽게 조여주는 느낌도 좋았는데
매니저님이 리드도 잘 해줘서 너무 기분좋게 떡치다가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함도 없었고 , 평소보다 조금 일찍... 10분 안쪽으로 끝난 거 같았지만
뭐 아쉽거나 한 거 없었구요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