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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은꼴 실사 ※ 수스파 유이... 어려서 그런가 쪼임이... ㅠㅠ
백월아
2019-11-16 오후 1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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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종로 수스파 후기.
을지로 3가역에서 내려서 뚜벅뚜벅 걸어서 5분정도 걸으니 수스파에 도착합니다
날이 확실히 추워지기 시작했네요
역에서 멀지 않은건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가게 내부는 따뜻하고 좋네요
실장님한테 빠르게 결제해드리고 , 들어가서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샤워하고 있으니 나가기가 싫어집니다
사우나도 들어갔다가... 탕에도 들어갔다가 시간 좀 보내다가
나오니 몸에서 김이 막 뿜어져 나올 정도로 확 달아올라있었네요
옷 챙겨입고서 방으로 안내 받았고,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방문하기 전 허리가 좀 아팠어서 마사지를 받으러 온 거였는데
마사지 받기 전 관리사님한테 허리가 좀 아프니 허리 위주로 좀 부탁드린다고 했고
관리사님도 알겠노라고 하시고 다른 부위들도 신경 많이 써주시고 열심히 해주셨지만
확실히 허리쪽에서 꽤 오랜시간 머물면서 확실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하체마사지 까지 해주신 다음에 다시 허리로 올라오셔서 좀 더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
마무리 전립선을 해주셨는데 ... 확실히 마사지 받으니 한결 낫네요 ㅎ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유이 매니저님의 입장.
주간에 근무하는 언니로 아담한 언니인데 20대 중반쯤의 어리고 이쁜 얼굴.
슬림과 스탠다드 사이 어디쯤의 몸매로 탄력 좋고 이쁩니다.
인사 나누고서 바로 홀복을 벗어던지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어려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애무는 농밀하고 끈적끈적합니다
천천히... 정성스럽게 제 물건을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하마터면 그대로 쌀 뻔...
겨우겨우 참고서 매니저님한테 CD 요청하고 합체로 들어갑니다
어려서 그런지 매니저님이 위에서 천천히... 직접 집어넣는데 쪼임이... 완전 좋습니다
매니저님도 위에서 열심히 움직여주니 여성상위만으로도 쌀 듯 ㅠㅠ
빨리 자세 바꾸자고 하고 정자세로 퍽퍽 소리나게 박아주다가 발사했습니다...
좀 더 오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꼭 ... 장타로 치고 싶은 마음에 후기 쓰고 또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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