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ㅎㅋ가 진심.,. 지림
시원이와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대기가 있음 어쩌나 싶었는데 센스있게
예약을 해놓으신 실장님!! 마침 통화하며 예약을 안한게 걱정되었지만
다행히 도착후 바로 볼수가 있었네요
제 파트너 시원이는 162정도의 키 슬램바디에 개이쁜 와꾸의 여자 시원이...
생글거리며 웃어주는 시원이 매력에 푹 빠져봤네요
시원이는 정말 뜨거운 연애를 선물해주는 여자입니다
눈빛과 섹스런 사운드... 그리고 연애감에다 반응은 엄청나니...
첫번째 연애가 끝난후 시오후키로 아주 절..헥헥 거리게 만든 시원언니..ㅋㅋ
원래는 잘 못느끼는 스타일인데 시원이의 마법의 손 덕분에 시원하게 뿜어버리는
동생놈을 볼수가 있었네요~~~ㅋㅋㅋㅋ
첫타임보다 더 뜨거운 2차전을 하게 됐네요~~ㅋㅋㅋ
외모 연애... 나에게 모든게 완벽했던 시원이와의 만남이었네요..
시원이와 정말 뜨거운 연애를 나눠본거같아서 오랜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