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연 순간부터 나갈때까지 살갑게 대해주시고
마사지도 결린부분을 족집게처럼 콕콕 잘 만져주시네요
대화 코드가 잘 맞았었는지 대화하면서 섭스 받으니까
시간이 훗딱 지나가네요
마사지 받아서 노곤노곤해진 상태로 꿀잠자고 일어나니까
너무 깨운하게 일어났어요
다음에도 또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