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예약하니까 문자로 주소도 남겨주시고 차로 이동했는데
골목이 살짝 좁은꺼빼곤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있고
발렛도 바로 가능해서 골목쪽에 깜빡이 키고있으니까 발렛해주시더군요
※내가 본 언니는??
하루를 재방하고 왔습니다
두달전에 하루를 본 경험이있는데 그때 아주 즐탕한 기억이있어서 다시 하루로 픽했습니다
민삘보다는 약룸삘에 가깝지만 과하지않게 아주 이쁘게 생겼고
해맑은 미소랑 붙임성있는 마인드가 좋아서 애인모드로 붙어줘서
저는 이런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160중반쯤의 키에 C컵 가슴에 더불어서 허리부터 골반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굉장히 굴록지고 섹시하고 탱탱한게 손에 착 감기는 쫀쫀한 살성이가 더 좋아요
※서비스는??
인사하고 복도에있는 의자로가서 가운을 벗기고 꽈추를 애무해주시 시작하고
재방이라서인지 아니면 하루가 컨디션이 좋은지 몰라도 전보다 더 스킬이 좋아진거같다는
느낌을 온몸으로 받아버렸어요
잠시 대화를 하고 보고싶어서 다시왔다고하니까 엄청 좋아하면서 더 살가워지네요
섬세하게 잘 씻겨준 후 물다이 패쓰하고 침대로 이동했고
마른다이 애무를 꼼꼼ㅎ하게 해줍니다
조개의 생김새, 향기, 수분감이 좋고 탱탱함이 살아있습니다
bj도 수준급 실력으로 귀두와 기둥을 잘 자극해주고
응꼬 공략할때 쌍알을 같이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살살 빨아주는데 미칠꺼같았습니다
※플레이!!
먼저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주는 하루의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니까 기분좋아요
저도 같이 흥분이 되는 상황이라 바로 정상위로 포지션체인지하고 흥분에 가득차서
열심히 흔들고 있다 하루를 보니까 발그스런 얼굴로 입술을 내밀고있어서 키스도 열심히했고
쪼이는 맛이 좋아서 박자 맞춰서 키스하면서 흔들다가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했어요
※결론은??
아는 맛이 무섭다고 재방이라 그런지 하루의 ㅂㅈ맛을 아는 상태로가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고 하루의 미모랑 몸매는 여전히 좋아서 계속 찾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