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와 탑스타(입샷에 시오후키 전림선에 원샷 )받고 왔습니다
전화 상 난 이런 스타일 아주 좋습니다
획일화된 서비스가 아닌 애인처럼 하는 찐한 그런거 부탁해요
말을 참 잘들어 주는 스타일 도착하고 탑스타 코스로 바로 방으로
홍시언니와 수다떨다가 갑작스레 서로의 눈빛에 불똥이 튀었고
바로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고 내가 토끼라 서비스 받다가 1차 발사합니다
바로 시오후키로 어루만져 주니 뜨거물이 주르르르 나옵니다
침대로 와 바로 키스를 시작으로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또 애무가 시작됩니다 요기조기 핥고 빠르면서 알찬 똥까시까지 합니다.
사까시도 아래쪽으로 내려가 붕알과 그 밑까지 충실하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는데 아래 도리가 묵직하게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자세 체인지하여 키스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다가
가슴을 빨면서 아래 봉지를 손으로 비벼주며 자그마한 꼭지를 살살 빨았고
어느새 조갯살 사이로 끈적함이 느껴지며 시간이 남을 듯해서
역립 타임을 여유롭게 갖습니다.
점점 강도를 강하게 하니 봉지 사이로 샘물이 끝도없이 나오고
이제 넣어줄 시간이 왔습니. 홍시언니가 일어나서 사까시를 다시 해주며
위에서 올라와타고. 촉촉해진 봉지 사이로 부드럽게 들어가자마자
이어서 펌핑하는데 상당히 잘하는 편입니다
내게 엎드리고 키스하면서 하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내가 몸을 일으켜서 좌위로 바꿨다가 홍시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올라가고.
홍시언니가 깊이 받아들이고 천천히 몇번 눌러주는데
아~~신음소리에 빨리 해줘 갑자기 몸바쳐서 떡치게 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간헐적인 비명소리를 들으며 정상의 순간에 오르게 되고
홍시언니 껴안고 한참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