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어리고 이쁜 세라
잦은 야근으로 인해 너덜 너덜해진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열심히 레이다 돌리는 와중에 겐조 야간에 상큼한 영계 하나가 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소식
바로 빠꾸없이 예약하고 확인하러 가봅니다
이름이 세라는데 중단발레 피부도 햐앟고 체구도 아담 목소리랑 말하는것도 애교네요
일단 와꾸도 예쁜데 어리기까지 하니까 흐뭇한 마음으로 합격 외치고 서비스 받아 봅니다
올탈하고 애무 받는데 슬쩍 보니 의외로 가슴도 크더라고요
수술이냐니까 그렇다고 그래도 자연스런 C컵을 바로 주물럭거리면서 쭉쭉~~~~
애무 스킬도 나이답지 않게 능숙하니 반전매력이네요
키스도 빼는 거 없이 잘 받고 일단 어려서 그런지 살 냄새도 매우 좃습니다
너무 꼴린 나머지 바로 뒤집어서 박았는데 연애도 소울이 있네요 느낌있어요
체위도 이것저것 다 할 줄 알고 이거이거 요물입니다
페이스 조절 하려는 생각도 못하고 첨부터 악셀 밟다가 금방 끝났네요 ㅋㅋㅋ
끝나고 나서도 착 달라붙어서 안고서는 한참을 도란도란 있다가 나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시간 좀 여유내서 길게 봐야겠다 싶었구요 ㅋㅋㅋ
간만에 꿀통하나 찾았네요 한동안 별 일 없으면 정착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