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20대에 귀여운 색씨녀와 시크릿
20대에 키 162 B+ 여성스러운 색끼와꾸 솔직한 말로 아담 사이즈이다
방으로 고고 가자 ~웃으면서 방으로 이동한다
방이 분위기에 맞게끔 등이 켜져있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건내준 음료수와 담배를 피면서 잠시나마 기분 전환을 한다
밝은 곳에서 홍시를 뚜렷하게 쳐다보니 작지 않는 눈과 갸름한 얼굴
처음 보는거라면 오히려 시크함이 좀더 있어 보인다
첫만남인 만큼 물다이까지 받아 보았다
둥글게 둥글게 밑에서부터 위로 제일 뿅 하게가는건
긴혀로 똥꼬를 한번 핥아 줄때 기절 할것 같았다
물다이에서 마무리하고 침대로오니 또 애무를 해준다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육구자세 홍시 소중이를 맛 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흥분하였다
그 다음 바로 돌려서 홍시의 소중이에 제 똘똘이를 삽입시켜주었다
엥? 살짝 놀랬는데 아차 홍시와 시크릿 코스로 노콘 코스다
홍시의 구멍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질속 쪼임도 아주 훌륭하다
아차하는 순간 그 쪼임에 쥐어 짜여서 바로 발사 될 수 있다
그리고 눕힌뒤 펌핑을 하다가 흥분하는 홍시의 모습에 순간 집중을 놓져서
바로 질속에 발싸를 하고말았다.
발싸를 마무리한 저를 옆에 눕히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청룡까지 해주는 홍시 너무 감동적이었다.
최근 본 언니들 중에서 진실대로 말하자면 최고의 언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