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세나와 무한으로 쓰리샷까지 해 봤습니다
급꼴하여 안마를 찾다가 가성비 좋은 겐조에 가서
계산하면서 실장님과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해봅니다
슬래머 스타일로 원했고 한 시간 정도 더 있어야 된다고해서
이왕 기달림에 무한로 하고 세나 언니 보기로 하고 기달리다가 들어가니
이쁘장한 민간인 삘 세나를 만났어요
어린편으로 보이고 이쁘장하고 날씬하고 C컵 가슴이고 상냥해서 첫느낌 좋네요
좀 얘기좀 하다 같이 씻고 물다이 하는데 진짜 못 참을 정도로 잘합니다
물다이 하다가 신음 소리 까지 날 정도로 하다가 잘 참고
본 게임 들어가기 전에 애무좀 하고 CD 끼고 바로 넣고 한 5분 좀넘게 하다가 발사
두번째는 역립을 하여 봅니다 세나의 작은 구멍을 부드럽게
그렇게 보빨 메롱 신공을 보여주고는 빨리 동생에게 CD를 다시 착용시키고
올라와서 할려하니 응~ 오빠야 누워봐~ 합니다
바로 똑바로 눕혀 밀어 넣어 박아주는데 이러니 묘한 느낌이 좋다는 말입니다
와~ 아까는 반응이 크지 않았는데 이제야 터집니다 ㅎㅎㅎ
두번째는 여러자세를 오래하고 싶었으나 또 다시 발사햇네요
두번 발사 하고나니 솔직히 몸이 피곤하니 세번째는 할수 있을까 했는데
세나가 애무 스킬을 동원해서 어떻게 또 세워줍니다 ㅎㅎㅎ
이번엔 세나와 둘다 일어서서 벽을 집고 벽치기를 해보았네요
쿵쿵~ 소리에 놀라 옆방손님 놀랄까봐 다시 침대로 이동합니다 ㅎㅎㅎ
그러다 쪼그라서 세번째는 핸플로 겨우 기여이 빼고 말았습니다
엄지척~ 세나는 와꾸 몸매 서비스 다 좋네요 다시 볼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