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에 갔을 때 미나가 있다면 꼭 한번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지인의 추천으로 미나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청담동 며느리 같은 청순한 이미지에 조신하게 말을 하는
초 와꾸녀!
이리 이쁜 미나가 서비스도 전설적으로 한다는데..
처음에는 이쁜 얼굴에 비해서 조금 더 서비스를 하나부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미나의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166의 키에 잘 빠진 몸매와 아주 고운 피부!!
미나의 벗은 몸을 보니 아랫도리가 크게 반응이 왔는데
물다이를 받는 순간!!
헉!!
이런!!
뭐야!!
미쳤다!!
청순했던 미나..
아주 여성스러웠던 미나가..
굉장히 야하게.. 그리고 꽤 정성스럽게 제 몸을 애무하면서
아쿠아젤을 뿌리고 바디를 타는데..
그냥 지렸습니다.
내 몸위에 밀착을 하곤 보지를 비벼 대고..
앉아서 엉덩이로 허벅지를 비비다가 자지에 보지를 언져서
미친듯한 부비부비..
거기에 목 깊숙히 애무까지...
중간에 스톱을 외치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정하는 각이었네요 ㅎㅎ
갑작스러운 사정기가 보여 물다이 중지를 하곤
침대로 가서 미나를 애무하고 소중이를 탐하면서
다시 한번 2차전..
마른다이도 굉장하게 하는 미나..
삽입도 못하고 쌀 것 같은 느낌으로 콘 씌어 달라고 하곤
정상위와 후배위로 연애를 하다가 마무리는 여성상위로
시원하게 뿜어 냈네요!
미나!!
최근에 본 언니들 중에 최고였던 언니!!
정말 핫한 미나의 서비스는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그 이쁜 얼굴에 이런 서비스까지라...
강남의 최고 안마 탕녀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