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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탐방기 남겨봅니다.
소소한민수

안녕하세요. 




따끈한 탐방기 하나 올려봅니다. 디셈버를 다녀온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탐방기를 써야 리얼리티가 살 것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밀린 탐방기가 몇 개 있지만 그건 나중에 작성 하기로 하고




먼저 정다운대표님 추천으로 희빈이를 보게 됩니다.




어제 갑작스레 전화하고 방문했지만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 말씀 드리고




초이스실에 입장하니 섹시하고 어여쁜 언니들이 맞아 주네요.




몬가 조금은 민망했지만 엄청 흥분되고 재미잇더군요 ㅎ




정다운대표님에게 마인드 된 애라고 추천받은애중 희빈이가 마음에쏙들었습니다.




룸에서 저와 희빈이와 둘만의 짜릿하고 불타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정말 애인처럼 성심성의껏 대해주는데 흥분감을 감출수없었네요^^;




룸안에서 마무리한뒤 희빈이와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하여 2번째라운드 시작!!




가슴이 보이는대 벌써부터 내 주니어는 아 맛있겠다 라고 신호를 보내 오네요~~~




담배 한대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대 말도 잘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손은 내 주니어를 입은 가슴을 애무하며 슬슬 내려가는대




여기서 69자세로 언니의 그곳을 맛봅니다. 언니의 그곳도 참으로 이쁘고 맛있었습니다.




애무를 받으며 언니의 그곳을 터치하는대...........




서로 정신없이 애무를 주고 받는 사이 콘돔이 채워진지도 모를 정도로 애무에 집중을 하다가




여성상위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열심히 여성상위로 즐기다가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는데 폭풍 키스와 정말 100미터를 전력 질주 하듯이




서로 느껴가며 정말 내 애인인것 처럼 정성과 열정을 다하여 피스톤 운동을 해봅니다.




그리고 절정에 다다를때즈음 더 격하게 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지쳐 언니위에 잠시 쉬는대 꽉 조여주며 남아 있는 욕정까지 쪽쪽 뽑아 마무리해주는 그녀~~~~




다리가 후달릴 정도로 격하게 연애를 마치고 누워서 담배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벨울리고 퇴장합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와서 디셈버탐방기 남겨봅니다. 희빈이의 기운을 안고서......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09 01:36:22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9-28 13:37:0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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