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처럼 귀엽게 생긴 매미과 애인모드 다정이를 만났습니다
보통 와꾸가 이쁜애들은 마인드가 별로인 경우가 상당히 많던데
그래서 미팅하면서 저는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언니로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방에 들어가서보니 왠 인형이 한명 서있더라구요
딱봐도 이렇게 이쁜데 마인드가 좋다고? 의심을 하려는 순간부터
이렇게 이쁜애가 한시간 내내 껌딱지 처럼 바싹 붙어서는 애교를 부리며 응대해주는데
가식이라고는 절대 안느껴질만큼 진심을 다합니다
이정도일줄은 기대도 안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 한시간 내내 감동을 주네요
서서히 저를 달궈놓는데 느낌 있습니다
손이 움직을때마다 저는 움찔움찔 혀의 느낌이 얼마나 부드럽던지
마치 붓으로 쓸고 다니는듯한 느낌?
받을만큼 받고 갚아줄때가 되었습니다
다정이를 눕혀놓고 쳐다보는데 진짜 꿈꾸고있는 느낌 너무 이쁩니다
제동생은 이미 불끈서있고 이성을 잃을정도 였지만 바로 달리기엔 받은게 많아 갚아줘야합니다
제 나름 열심히 애무 애무 애무 해주니 다정이의 신음이 흐르고 몸을 베베꼬우는데
반응조차도 아름답고 꼴릿하네요 ㅎㅎ
부르르 떠는 다정이의 다리사이에서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이 흐르고
제 동생놈에게 장갑을 씌운뒤 밀어넣었는데
오.. 연애감도 대박이고 진짜 감동이네요 ㅠㅠ
이건 글로 설명이 안되고 말로도 설명이 어렵네요 ㅠㅠ
직접 만나보시면 저의 마음을 이해하실듯
와꾸녀는 마인드가 별로다라는 편견을 깨부셔버린 다정이
천사가 따로없습니다 천국을 경험하고싶다면 무조건 다정이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