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나서 사이트 글좀 구경하다가 

어떤 언니들이 있나 프로필 삼매경에 빠졌다가 애플로 갔습니다

예약을 따로 안하고 방문해서인지 바로 되는언니는 없다고 하시는데 

대기는 각오하고 왔기에 누구되냐 물어봤더니

여러 언니를 추천해주시는데, 그중에서 몇명이 거론되고 고디바를 보기로했네요

가슴은 E컵 쯤되고 한국에서는 쉽게 볼수없는 몸매에 

잘하고 손님들 반응이 좋다니 안볼 이유가 없겠다 싶어서 고디바를 보기로 합니다.

대기시간 상관 없다고 이야기하고최대한 천천히 씻고나와 음료 한잔 마시니 정말 상쾌하더군요.

그러다 준비가됐는지 모셔준다는 말씀에 안내받아서 엘레베이터 타고 고디바 방으로 들어가니

고디바가 저를 반겨주는데 눈이 갑자기 밝아지는 느낌?

개인적으로 글래머 언니들 좋아해서 많이봤는데 

얼굴부터 여신처럼 보이더니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큼지막한 E컵가슴과 골반이 얼마나 큰지 그렇다고 육덕이나 뚱도아니고 

슬림한 바디라인에 개미허리 진짜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코피를 쏟을뻔..

친화력도 완전 좋아서 어색함없이 완전 재잘재잘 떠드는데 1시간 내내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고디바

탈의하고 고디바를 더듬어보니 피부감촉이나 탄력이 아주 좋네요.

침대에서의 서비스도 부드러우면서 감촉이 꼴릿합니다.

받다보면 훌륭한 스킬을 가졌다는걸 몸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첨에는 잘 웃고, 성격좋은 애인모드가 뛰어난줄 알았더니, 

명랑한 성격에 자기만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고디바

나름 명랑한 섹스러움 이랄까요? 자기만의 차별화된 스킬이 흥분도를 높여줍니다.

69와 역립을 오래해도 이제 그만 이런거 없이 같이 즐겨주는 처자입니다.

물도 촉촉하게 젖고, 여성상위부터, 여러 자세로 본게임 치뤘는데 고디바의 섹반응도 좋고,

뭘하든 반응이 바로바로 와서 연애 할 맛이 납니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는 고디바와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글래머들은 일단 고이 접어두고 고디바만 봐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