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비에게 기를 쫙빨린거 같아요.
낮에 나비에게 기를 쫙빨린거 같아요.
낮에 시간이 비어서 티파니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자주 가니까 아는 척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래머를 원한다 하니 나비를 추천 해 주시네요 ~
베이글이라길래 그냥하는 소린가 하고 걍 들어갔는데
뽀송뽀송 귀요미가 베시시 웃고 있네요 ㅎㅎㅎ
나비는 전체적인 서비스는 소프트한 편입니다.
몸매는 보드라운 뽀송피부 C컵 자연 빨통이라 할수있죠
촉감도 무지 좋고 탱탱한게 넘넘 맘에들었습니다.
간단한 애무를 끝나고 거짓말안하고 표정이 살짝 바뀌며 나비가 말합니다.
오빠 맛있겠다!! 그리고 시작되는 여상
표정이 일그러지며 첨엔 연기를 넘 과몰입하나 했는데 정반대 였습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며 몽환적인 음악에 맞게 섹x에 완전 취해있네요.
나비를 잠시 진정시킨후 자세를 바꿔서 퍽퍽펅 하는데
수동으로 이빠이 쪼였다 풀었다 살짝쪼였다 풀었다
요개 완전 예술의 경지더라고여 특히 어려서그런지 물이 엄청많아요
과장안하고 물이 진짜 많아요
기억에 남는건 정자세로 팍팍팍팍 하는데
제 얼굴을 누워있는 본인쪽으로 당기더니 폭풍키스를 갈겨주는데
키스는 키스대로 맛깔나게 잘 갈기고
밑에는 밑에대로 착착감기는 이런 느낌은 진짜 오랜만인거 같은데
연애감 스킬 표정 진짜 제대루 입니다.
제가 기를 쫙빨린거 같아요
정말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ㅎㅎㅎㅎ 많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