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생일날 W 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욤 ㅎㅎ

생일날 친구가 안마를 쏜다고 해서 W에 댕겨왔습니다

물론 저는 그 친구 생일날 룸빵 대신 해줫엇죠 

W에 도착해서 친구가 계산후 잠시 기다리니 

실장님이 와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네요

전 무조건 와꾸 좋구 키크고 슬림한 스타일로 해달라구했구 

제 친구는 오로지 가슴만 크면 된다고 하니

지아 언니가 제 스타일이라구해서 잠시 기다렸다가 지아가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환화게 웃으면서 방겨주는 지아를 만났습니다

인기의 이유를 알겠습니다 일단 와꾸는 제 기준으로 합격!!  몸매도 합격!!

일단 외모와 몸매는 제 스타일이네요

잠시 앉아서 예기를 하다 오늘 생일이라고 하니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 

생일 축하한다구 하면서 특별히 같이 있는 시간 만큼은 책임지고 

뿅가게 해준다고해서 살짝 기대를 해봤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끝내고 씻으로 같이 옷을 벗구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벗은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꼴릿합니다

부드러운 손으로 제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는 지아에 손길을 느끼면서

제 분신을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네요 ㅋ

샤워후 이어지는 서비스!! 부드러운 입술과 잠시도 쉬지 않고 제 몸을 탐닉

등을 훓터줄때 제 몸은 움찔 움찍.. 

엉덩이를 부르러운 입술로 서비스해줄때도 움찔움찔

잠시후 이어지는 똥까시로 절 아주 녹이네욤.. 아웅 좋아라...

이어지는 앞판에서도 역시 제 성감대중 하나인 젖꼭지를 탐닉하고

이어지는 BJ도 스킬도 상급입니다

다시 누워있으니 지아가 올라타고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또 한번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전 조급한 마음에 언능 지아를 눕히고 탐닉했습니다

부르러운 피부를 몸으로 느끼며 가슴을 애무했고

그리고 꽃잎과 클리를 공략을 했고 이어지는 지아의 신음소리를 들이며

저와 지아는 하나가 됐습니다

제가 위에서 열심히 하체 운동을 했고 체력이 살짝 방전되서

지아를 위에 타게하고 여성상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뒤치기로 마무리하며 제 분신들을 방생했습니다

모든게 다 끝나고 나오는 순간에도 지아가 다시한번 생일축하한다며 뽀뽀를했줍니다

W 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