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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사이즈 포켓걸 얕고 좁은 그곳은 완전별미
18세기낭만주의


건물주 안마에서 야간에 근무하는 포켓걸 민지입니다. 

이번에 전 민지를 처음 보았습니다. 

150중반대의 아담한 키에 갸날픈 몸매!!! 크지는 않지만 한 손에 손 안기는 B컵가슴..

얼굴은 예쁜데 섹시함과 나 한번 따 먹어 볼래?? 라는 느낌이 나는 민지

새침떼기 같기도 하고 약간 시크한 면도 보이는데..

이러한 언니가 흥분해서 신음소리와 함께 봇물을 터트립니다. 

민지와 동반샤워를 하고 민지에게 물다이를 받으면서 우린 좀 더 친해졌습니다. 

침대로 와서는 민지를 먼저 애무하기 위해 눕혔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쓰담하면서 내 혀와 입은 가슴과 보지로 순차적으로 내려 갔지요 

민지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너무 부드럽고 느낌 좋아서 계속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허리와 엉덩이가 꿈틀꿈틀...

민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미친 괴성까지...

민지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야릇한 성취감까지.. ㅎㅎㅎ 

저도 더욱 민지를 빨기 시작했고 민지는 좋아 미치면서 흐느낌까지..

민지의 온 몸이 땀범벅과 보짓물 범벅이 되면서 저는 섹스를 시작했는데 

살살 넣고 비비는데도 민지는 허리를 휘고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더 넣고 빼지 말라는 말까지.. ㅎㅎㅎ 

진심 민지가 흥분 했고 보빨을 제대로 하니 잘 느끼구나 하면서 

여자가 흥분하고 절정 느끼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민지는 섹스 후에 숨을 헐떡 거리면서도 저에게 누우라고 하고는 편안하게 케어해주는데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대기 손님으로 저는 다음에 민지를 다시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민지의 그 미친 반응과 신음소리 빨리 다시 가서 홍콩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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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16:47:1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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