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문이열리고 복도에서 여친이가 기다리고 있네요.
풍기는 향이 상당히 섹시한 느낌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곧바로 복도서비스 들어오고 잠시 느끼다가 방으로 입장~~~~
자세하게 적고싶긴한데 ... 직접느껴보시라고 길게 적진않을게요
여친이와 대화를 좀 나누면서 음료수 한 잔하고 있었죠
그 사이를 못참는건지 여친이는 내 다리사이에 앉더니
곧휴를 붙잡곤 아주 부드럽게 빨기 시작합니다
아우야 ... 여친아 ㅠ 이러면 너 빨리 따먹어지고싶잖니.......
빠르게 탕으로 이동해서 여친이를 씻겨주고
여친이는 저를 씻겨주는데 가슴이 어찌나 이쁘던지
제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있네요.ㅎㅎ
그대로 의자에 앉아 여친이의 바디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쁜 가슴으로 제몸을 부비며 쓸고 부드러운 혀로 다시 한 번 제 몸을 훑고~~~~
너무나 좋은 순간 이었고 반면에 참기 힘든 시간 이었습니다.
풀발기 된 똘똘이를 흔들며 침대로 자리를 옮겨 여친이를 눕힌 후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혀의 느낌과 촉촉한 입술~~~~ 여친이는 키스도 거부감 없이 잘받아줍니다.
키스를 하며 저의 손은 여친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느끼고 있었네요.ㅎㅎ
그다음 69 자세로 바꾸고 제의 똘똘이를 빨리며 여친이의 꽃잎을 빨아 주었습니다.
여친이 꽃잎에 이미 물이 나오고 있네요.
CD착용하고 여친이의 클리주위를 똘똘이로 살살 문대주니 여친이가 움찔움찔 합니다.
천천히 삽입을 해보니 쪼임도 좋고 쎅반응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여친이의 양다리를 옆으로 눕히고 강강강으로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였습니다.
자연스레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 촉감 너무 좋네요.
촉감과 떡감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여친이를 그 동안 왜 몰랐는지~~~~ 아주 괜찮은 언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