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아우디]주간 2:1 콤보세트 하드의 끝판 난교파티
원래 안마는 다니다가 요즘 거의 안가는데
그날은 왠일인지 갑자기 안마를 가보고 싶어 겐조에 전화를 했습니다.
프로필에서 본 2:1서비스 콤보세트 물어보니 예약 가능하다 하여
예약하고 일좀 보다가 갔습니다.
실장이 방으로 안내 합니다.
일단 한 언니가 물어봅니다. 2:1 경험있냐고....
당연히 있다고...
나이도 비슷해 보이고 말도 서로 편하게 하는게 둘이 친구인가 보다
씻으며 바로 BJ를 합니다. 두 언니가 같이 합니다.
물다이 있어서 언니들 뒷모습 구경하는것도 훌륭합니다.
빨리하고 싶어 침대에 누워 한언니가 키스를 하고
한언니가 빨고 또 바꾸고 그러다가 두언니가 같이 빨고
죽인다...야동에서 보던대로다.
그럳가 한 언니가 손에 콘돔을 끼워주며 손을 자신의 거시기로 안내한다.
한 언니 손가락을 넣는데 마구 손가락을 조여 줍니다...
다른 언니은 계속 ㄸㄲㅅ에 이것저것 내 밑을 애무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언니이 삽입한다 상위자세다.
언니는 옆에서 거시기를 보여주며 만져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음소리 둘이 음란한 말이나 신음이 장난아닙니다.
난 음란한 말에 흥분하는 편인데 정말 최고다.
오빠 봉지 좀 핥아줘...만져줘...보니까 좋아..기타 등등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설정이겠지만 뭘 더 바랴랴..그리고 시원하게 발싸 합니다.
2:1하면 뭔가 산만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언니들 홉도 잘맞고 리듬을 잘타 흐름에 끊김이 없습니다.
물론 둘이 레즈는 안한다.
하지만 둘의 음란한 대화와 신음 그리고 하드한 서비스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강력한 하드 2:1 야동같은 2:1을 원하는 분에게 강추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