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한가요.. 서비스도 좋고 몸도 엄청 예민한게 완전 즐겨주는데
요즘 클럽하면 오페라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오페라로 출발~
야간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오늘은 어떤 언니 추천해줄꺼냐고 여쭤보니
여친이 안봤으면 여친이 한 번 보라고 말씀하시네요
대기 좀 하다가 클럽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심장까지 울리는 오페라 클럽의 신나는 음악소리
와중에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나에게 다가오는 여친이~!~!~!
복도에서 여친이 그리고 서브매니저들과 한 바탕 찐하게 놀았죠
오페라 클럽이 유명한이유. 아주 프리스타일의 신나는 분위기죠
복도에서 찐하게 여친이까지 따묵따묵하고 방으로 이동
대화를 하면서 참 웃는게 이쁘다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매력만땅 여친이 어우 지금도 생각나 ㅠㅠㅠㅠㅠㅠ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죠~ 서비스가 상당히 하드했습니다
엣지넘치는 여친이만의 의자서비스.
침대로 돌아와서는 여친이를 먼저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에 촉촉하게 젖어오는 이쁜 봊이가 아주 흥분되었죠
그렇게 시작된 연애 처음에 부드럽게 그리고 여친이의 반응을 보며 강렬하게
섹한얼굴을 찡긋거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를 보니
주체할수 없는 흥분감에 그만 자세를 바꾸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계속 나의 품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여친이...... 아 존x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