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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만나면 보빨 존x 마려움 ㄷㄷ
글리즈리

오페라 클럽의 입구에서 만난 타미는 굉장히 귀여웠네요

업소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

귀여우면서도 뭐랄까.. 굉장히 러블리한 느낌이에요.


복도 중앙으로 이동해 화끈녀들과 함께한 클럽서비스!

타미는 생각보다 하드한 서비스를 진행해주었고

저는 속으로 빨리 그녀를 탐하고 싶은 생각뿐 ...


방에 들어서자마자 타미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을 진행했습니다.

애무반응 확실하네요 .. 굉장히 빠르게 그리고 급격하게 느끼는 그녀


적당히 애무를 진행하고 본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 타미와 섹스를 진행할 때 후배위는 필수입니다.


찰진떡감에 보짓물을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찰진 엉덩이와 꿀벅지를 제대로 느끼려면 .. 후배위는 필수겠지요?


정상위에서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즐겼고

여성상위에서는 젖탱이를 출렁이며 나를 따먹었습니다.

야한여자 타미 .. 귀여운 와꾸는 그저 훼이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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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13:00:1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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