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나들이 했더랬죠..예전에 많이갔는데..시간이....
하여튼 예약없이 분당 오슬로에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미팅하고나니
추천해준게 이슬이..
이슬이의 첫 느낌은 너무나도 요조숙녀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그냥 꼬옥 안아주고 싶다는 느낌이 적절할까 싶네요 서로 수줍게 앉아서
인사하며 놀다가 바로 옷벗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가슴은 자연산인듯하고 이슬이의 조막만한 손으로 씻겨주는데...ㅋㅋㅋ
꼴려있는 똘똘이 덕분에 못참고 제가 바로 침대로 댈꼬 갑니다..귀여워 보이는 웃음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이슬이.. 제 눈에서는 이미 사랑스럽다는 눈빛을 마구 보내고 있는데
쑤욱 들어오는 bj에 정신을 못차렸네요..혀 안의 감촉이 너무 부들부들해서..
참기가 힘들다고 했더니 자신의 몸을 저에게 들이밀면서 저도 최대한 부들부들하게
노력을 열심히 기울였죠..어느덧보니 꽃잎 근처에 흔건해진 천연수를 즐감하며..
이슬이 인도로 연애를 하는데 천천히 하다보니 이렇게 느리게 하는게
좋은지 몰랐다며 아양을 떠는 순수 애교쟁이의 매력까지..
포지션은 그리많이 하지 않고 위에서 찔끔 다시 서로 마주보며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적당히 참지않고 마무리했더랬죠..
말도 너무 이쁘게 하고 어쩐일인지 다음날 또 올것 같아서 한시간 더 보고싶었는데
예약때문에 실패하고 아쉽게 나섭니다..
이쁘고 참한 언니라 또 보고싶은 이슬이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