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에서 만나 본 주간 귀엽고 서비스 좋은 지나
실장님께 총알 지불하고 지나를 만나러 가 봅니다
167의 키 매력있고 귀여운 지나가 미소짓는데 참 맘에듭니다
탄탄한바디에 세련미가 느껴지는 스타일이고 이쁜 가슴은 날 설레게 한다..ㅋ
대화를 하는데 조금씩 흘려주는 미소가 좋습니다
서로 탈의하고 진행해 봅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꼼꼼하게 서비스 들어옵니다
물다이공간이 작은편이라 지나 움직임이 분주하네요
단점을 마인드로 커버하는 지나가 더 이뻐보입니다
침대에서 보여주는 지나 매력이 상당하네요
애무는 기본이고 애인모드가 상당한데
키스느낌이 거의 역대급니다
오밀조밀한 입술과 혀가닿는 촉감까지
역립을 즐기면서 최종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이미 촉촉한 느낌을 받습니다
CD를 장착하고 지나가 선공으로 시작합니다
지나와 하나가 되어있는 이순간 대단한 행복감이 느껴지더군요
정상위와 후배위 순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즐기다 사정했습니다
역시 처음에 느껴졌던 즐달느낌이 틀리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