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서 프로필이랑 후기 쭉 둘러보다
오슬로에 꼽혀서 찾아보니 괜찮은 언니들 많이있네요
그중에 눈에 띈 코코.... 출근여부 확인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서비스도 좋다고하고 남다른 연애감까지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슬로로 입성합니다
계산후 음료한잔하고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안내 받아 들어간 코코의 방
처음보는 사이인데도 몇번 본듯한 느낌 아주 좋은느낌이네요
키는 165 사근사근 웃는게 너무나도 이쁜 코코....
옆에 찰싹붙어 앵겨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이미 여자친구인 마냥
너무나도 잘해줍니다 대화도 막힘없이 술술 잘나오고 너무나도 제스타일이네요
이렇게 맘에드는 코코는 바로 침대에서 사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물기닦고나와 시동걸어줍니다
침대에서는 한땀한땀 사랑해주는 코코를 지켜보고있으니 흥분지수는 끝도없이 올라가고
터지려는 제동생의 눈초리를 뒤로하고 자세바꿔 제가 코코 슴가부터
쭉쭉 타고 내려옵니다 아래로 이동할때마다 귓가에 터지는 코코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되네요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코코와 합체합니다
정말 넣자마자 쌀뻔했는데 이정도로 떡감좋은 언니는 처음인듯합니다
몇분 움직이지도 못하고 황홀한떡감에 너무 빨리 쌌지만 정말 후회없이 쌋지만 쪽팔리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저혼자 너무 즐긴듯해 코코에겐 조금 미안한감이 많지만 너무나도 만족하는 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