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에 편안한 애인같은 서비스, 애교만땅에 간들어지는 목소리까지
녹아 내릴꺼같은 연예인 씽크의 너무 이쁜 다이아를 보고왔습니다
다이아에게 반한이유는 얼굴도 이쁜데
무엇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주면서 그 살살 녹는 애교가 너무나 좋아 더욱 빠진듯합니다
다이아는 예약잡기도 너무힘들고 일찍부터 서둘러야 볼수있는데
서둘러 잡길 정말 잘한거같네요
워낙 바쁘신 몸이라 오랜만에 서둘렀네요
무튼 각설하고 다이아와의 한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168의 키에 C컵의 가슴 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정말이나 흥분지수를 높이는 끈적한 애인모드와 가식없는 리액션에
시간가는지 모르고 쿵떡쿵떡 했는데
어느세 예비폰이 울리네요
다이아는 조급한 제맘을 달래며 성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집중해라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배려심이 깊은지
마지막한방울까지 시원하게 쭈욱 뽑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