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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소개로 인스타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숙취에 갤갤대다가 해장국 끓여줄 사람도 없고 나와서 해장국 한그릇하고
그냥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물 좀 빼고 싶어서
유흥 좋아하는 친구에게 어디가 좋은지 전화를 했죠
처음엔 떡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마사지 받고 물빼는거 어떠냐고 기가 막히다고!!
요즘은 이게 대세라며~~
그러더니 인스타스파를 추천해줬고 처음엔 약간 미심쩍긴 했지만
그래도 유흥관련해서는 이 친구가 빠싹하기에 바로 출발 했습니다
오전 11시쯤이라 그런지 크게 붐비지는 않았고 씻고 10분정도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김 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선생님이 키도 크시고 포스있으신데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피로를 완전 풀어주시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제바지를 벗기시고 만져주는 전립선 맛사지
방심하고 있다 크게 당했어요 그전 힙업 맛사지때부터 이미 제 동생은
성나 있었는데 기습적인 손길에 동생 탱탱하게 노출했네요
혈을 꾹 눌러주시며 Y존 이라 하나요? 사타구니 경계선을 눌러주시니 아프면서
시원하더라고요 그리곤 살살 쓸어올려주시는데 이건 거의 대딸수준
농익은 선생님손에 함락되는줄 알았는데 살짝 눌러주어 조절해주시는 선생님
여윽시 고수시네요 . 벨이 한번 울리더니 곧이어 마무리 매니져 들어왔어요
어리고 이쁜언니네요 예명은 채린. 귀여운 인사에 호감도 상승합니다
김샘은 잘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퇴장하시고
이때를 기다렸다는듯이 문을 잠그고 옷을 탈의하는 언니
탄탄하고 봉긋한 가슴이 제 맘을 설레게 합니다
반응이오고 우리가 가슴부터 애무를 들어와 저의 커진 동생을 한움큼 먹네요
좁은 입과 따스한 혀에 이거 입인지 뭐인지 햇갈리고 , 오일을 살짝 발라 핸플이
오는데 가뜩이나 쌀뻔했던 저의 똘똘이 녀석!! 더욱 팽창하며 발사준비를 하네요
언니한테 쌀거같다고 신호주니 잽싸게 입으로 받네요 양껏 입에 싸고
청룡까지해주고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벨 울리니깐 배웅으로 마무리!!
완전 기억해야할 이름이 하나 늘은듯 했죠!
완소템 하나 생겨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