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오니 되게 오랜만에 온 기분이네요
에어컨 틀어놓고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시원하고 진짜 가볍게 피서라도 온 기분입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에어컨으로 차갑게 식은 제 몸에 전해지는 관리사님의 뜨끈뜨끈한 손길...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기분도 굉장히 좋고 요새 좀 피곤했던게 확실히 풀립니다
심심해서 별에 별 말을 하면서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까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 관리사님이 전립선으로 세워주시고 하나 매니저님과 교대 후 나갑니다
< 하나 매니저 >
오랜만에 보니까 더 이뻐진 듯 하네요
원래는 이렇게 오랜만에 나오면 상태가 안 좋아져서 돌아오기 마련인데
하나 언니는 관리도 철저히 한 듯... 얼굴이고 몸매고 달라진게 없어요 ㅎ
인사를 건네니 저를 알아볼 듯 말 듯 알쏭달쏭한 표정이더니 옷 벗다가 기억해내더군요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웃으면서 누군지 알겠다고 하더니 바로 애무공격 시작.
너무 부드럽게 잘 해주고 애무 스킬 하나는 여전히...초 대박입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부드럽게 연결되는데 정말 꼴릿하게 잘 받았구요
특히 BJ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와꾸로도 탑 클래스인데 BJ는 이 업소에서 제일 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네요
화끈한 BJ까지 끝나고는 드디어 매니저님과의 합체 시간
이쁜 색의 그곳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넣어보니 조임도 한결같으네요
꽉 물어주는게 오래 버티기 힘들지 싶었는데... 실제로도 오래 못 버티고 ㅠ 끝났습니다
제가 옷 입고 나가려고 하니 콜 오면 나가자~ 하면서 저를 앉히고 가볍게 대화를 나누다가
콜 받고나서 제 팔짱을 끼고 밖으로 에스코트까지 해주더군요 ㅎ
간만에 방문인데, 제가 좋아하던 매니저님까지 보고 ~ 기분도 굉장히 좋아졌네요
꼭 또 뵙고 싶은 매니저님 ^^ 다음에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