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단골가게 피쉬안마 매주 일요일마다 달리고있는 것 같네요
상냥하고 친절한 주실장님이 오늘은 채아 한번 보라길래 알았다하고 샤워 한 바탕하고 기다리다
직원의 안내를 받고 올라갑니다
채아언니가 하이텐션으로 환하게 반겨주네요
바로 복도에서부터 클럽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옆에서는 서브언니들이 꼭지 빨아주고
채아언니는 맛깔나게 똘똘이 빨아주면서 아이컨택 해주고
방에 들어가기 전 잠깐 받는 이벤트지만 즐달을 위한 에피타이져로 매우 훌륭합니다
담배타임 가지면서 얘기 나누는데 개그코드도 맞고 재밌는 언니네요
언냐가 한번 더 씻겨 주며 부비부비 해주는데 살이 맞닿을 때마다 소중이는 불끈불끈
침대에서 누워서 전신애무 싸악 받아주고 자연스럽게 육구자세 취해주길래 부드럽게
클리에 혀를 할짝할짝 봉지 모양이 유난히 이쁘더군요
소중이가 빨리 합체를 하고 싶다며 쿠퍼액을 살살 내보내니
채아를 눕혀놓고 도킹!! 쑤욱 들어가면서 폭풍 박음질 시전!!
아 뜨거운 그녀의 속살에 참기가 힘들어서 좀 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보지만
오래 못가고 올챙이들이 바깥구경 하러 나오네요 ㅠ
이루 말할 수 없는 사정감에 다리가 풀려서 한참을 껴안고 좀만 쉬자고 ㅋㅋ
쨋든, 채아언니 리액션도 좋고 아주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