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스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잘 준비돼있어 좋습니다.....
일단 시설은 상중...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있으니 시원시원하게 생긴 김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해 주십니다...
아픈곳만 집어서 해주시는지 제 근육이 너무뭉쳐서 처음엔 아파서 움찔움찔 했네요...
제가 아파하니깐 살짝 압을 조절해서 좀아픈데참을만한정도로 해주시더라구요
몇분지나고나니 어느순간부턴 아픈건사라지고 시원해지는게 너무 신기했네요 ㅋㅋㅋ
진짜 시원하니까 갑자기 노곤해지면서 졸음이 밀려오더군여 몸이 풀리는과정인지..
으어..시원하다..하면서 받고있는데 시간 거의 다 됐는지
전립선 들어오고 똘똘이 기립상태에서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네여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언니에게 이름을 물어봅니다...현아라네요...
키는 크고 ...얼굴은 작고....이쁩니다...^^
가슴은 b컵정도..촉감이 탱글하고 부드러워 좋았어요..
이목구비도 또렷하니 똘똘하게 생겼습니다...제 찌찌를 빨아줍니다...
한참을 빨아주는데...나중에 샤워할때 보니 립스틱이 꼭지 주변에
한입 빨갛게 묻어 있네요...ㅎㅎㅎ
처음엔 키스마큰줄 알고 깜놀했는데...바디로션으로 문지르니 지워집니다 ㅎ
그 자국을 보니 또 꼴려서..휴
아무튼 그렇게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목까시 비스무리하게 힘껏 해줍니다...
꽤 오래 해줍니다...그러다가 핸플로 전환...조금 있으니 다시 비제이...
그렇게 또 꽤 오래 해줍니다...
흥분할대로 흥분한 제 똘똘이..이제더는안된다..들어가고싶다 아우성을 치네요..
똘똘이에게 옷을 입혀주고 동굴로 진입합니다.. 정상위로 강약 조절하며 해줍니다...
언니 쪼임에 오래못버틸거같은 예감... 후배위로 바꿔서 엉덩이잡고 미친듯이 쳐댑니다...
그러다가 벨이 울리고...그래도 언니가 서두르는기색없이 계속 하자고해줍니다...
막판스퍼트를 올려서 집중해서 발사하고 맙니다...ㅎㅎ역시 집중해서 하니 느낌이 배가 되네요..
언니 마인드 정말 좋았습니다...제가 조급해할까봐 배려해주는 모습..
서비스 받고 출출해서 백반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주문합니다..
백반 별로 기대안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정말... 감동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