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일요일 아침부터 꼬긇하면서 씻으러 가야되는데 어디로 갈까 하다
보고싶었는데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 봤던 재경이 출근했다길래 바로 예약잡고 고고씽
아침일찍 왔더니 한산하고 좋네요
후딱 샤워하고 안내받고 엘베타고 올라가니 클럽층에서 모델포스에 야함 한 가득 담긴 재경이가 반겨주네요
시작은 클럽의자에 앉아서 사까시 받는데
아이컨택하면서 빨아주는데 오우 오늘 발기찬 달림이 되겠구나
방으로 들어와서 커피&담배 타임 가지면서 스캔 싸악 들어가봅니다
얼굴 따봉 몸매 따봉
말이필요없다 빨리 거사를 치뤄야 겠다는 생각뿐
일단 재경이 리드하는데로 몸을 맡겨봤습니다
달콤한 키스로 스타트해서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빨아주는 흡입력과 혀놀림이 예사롭지않네요
뒷판 앞판 정신없이 핧틈을 당하고 여상위로 쑤욱 삽입도 당해지니 정신이 번뜩
이대로 끌려다니면 1분컷 당하겠다 싶어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박아박아 시전하면서 물구빨구 진짜 느끼는듯한 꼴릿한 표정에 시원하게 발사
끝나도 찰싹 붙어서 손 계속 잡아주고
이런 아이는 또 보러와주는게 도리죠 조만간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