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게마다 주야간으로 에이스 간판언니 한명씩은 꼭 있던데
피쉬는 주간은 막내 야간은 태리 인것같네요
예약진짜 어렵더라고요ㅠㅠ
출근일수도 짧고 일하는시간도 짧은 회장조 언니인가 8번 정도 시도 끝에
드디어 예약성공
예약시간 30분정도 전에 도착해서 깨끗하게 샤워 후 얼마나 괜찮길래 이렇게 예압이 심한지
두근두근 거리며 기다려봅니다.
드디어 막내와의 만남
오 이뻐요! 심지어 어려요! 대박!
화려하진 않지만 맑고 깨끗한 청초한 페이스 성형끼도 없고 먼가 순수 그 자체
초접인데 시작부터 딱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좋아죽습니다
옷 벗겨보니 몸매라인 비율 예술 슬림한데 우유빛 글래머 심지어 핑두!! 스펙이 장난아니네요
이 와꾸 + 몸매 그냥 완벽합니다. 포기하지않고 예약 시도했더니 이런 선물이ㅠㅠ 감격스럽네요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청순한 얼굴로 사까시 해주는데 그냥 바로 풀발기
어리고 예쁜애들은 보통 서비스가 약하던데 막내는 서비스도 꼼꼼하게 해주면서
오빠는 성감대가 어디냐며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고객감동 일품 마인드 이게 에이스의 품격?
나만 좋을순없다 역립 해주는데 반응이 찐텐 이더라고요 므흣
삽입감 진짜 환상이고요 끝났으니 이제 가려고 하는데 시간 안 됬다며 안 내보내려고 하는데
언니의 한시간을 돈으로 산다면 막내 강추드립니다. 간만에 돈 잘 쓰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