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솔직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후기가 너무 좋기만 해 솔직히 걱정도 하면서 예약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한번 즐기고 나니 왜 후기에 좋은 말밖에 없는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타 매니저 분은 본적이 없지만
채아매니저 비주얼 끝내줍니다.
평소 관리를 하는건지 훤칠한 기럭지에 탄탄한 몸매
정말 이쁜 가슴 소유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청순하니 너무 귀엽습니다.
마주한 순간부터 벌떡 서버렸습니다.
사람 배려해주는듯한 말투 역시 좋았습니다.
샤워후 나오니 인사할때 귀여운 느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섹시한 느낌으로 바뀌어있더군요.
잘찾아왔구나 싶었습니다. 스타킹을 가져갔었는데
입고 서비스 해주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떡감도 참 좋습니다.
결국 오래 참지도 못하고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