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는 처음 딱 만났을때부터 만족을 부르는 사이즈였어요
늘씬하니 키도 커서 모델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근데 또 모델들은 어떻게 보면은 가슴작은사람도 있는데
소원이는 달랐네요 가슴도 풍만하고 몸매는 모델몸매이니까
너무 좋았네요 살면서 이렇게 사이즈좋은 여자랑은 할일없다고 생각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연애를 할때에도 저를 맞춰주면서 많이 하더라고요
좀 이쁘고 몸매 좋고 그래서 잘 안해줄려나 싶었는데 정반대였습니다
오히려 덜 이쁜매니저들보다 훨씬 잘해줬습니다
사이즈,마인드,연애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네요 돈충전되는데로 바로 만나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