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서 만나기로했다가 갑자기 캔슬이 나는 바람에
트리플오피로 발걸음을 옮겼네요.
가면서 전화때렸더니 다미매니저 바로 준비된다고 실장님이 말씀하시길래 콜 외치고 달려갔습니다.
다미매니저는 저번에 한번 봤던 매니전데 나름 좋은 기억이 있어서 콜했구요.
키도 크고 뽀얀 피부에 22살의 영계니까 너무 좋지않나요?ㅎㅎ
와꾸도 아주 이쁘지만 서비스까지도 정말로 최고였거든요.
슴가도 완전 크고 훌륭합니다.
발육상태 완전 굿이에요.
샤워하고 다미매니저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아까받았던 스트레스를 저멀리로 날려버립니다.
오늘따라 다미매니저의 서비스가 더 빛을 발하네요.ㅎ
bj받다가 발싸하는줄알았네요.
역시 최고의 스킬이었어요.
콘끼고 들어가봤더니 따뜻하고 안락합니다.ㅋ
힘찬 피스톤운동으로 다미매니저를 떡실신시키고나서야 끝이 났네요.ㅋ
진짜 떡실신은 아니구요.ㅋ
그만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왔다는뜻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