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특이한 지명을 했습니다.
이전에 만났던 관리사님을 지명했던 것이죠. 그리고 시간도 30분 추가했습니다.
저는 마사지 만으로도 본전 다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마사지 후 근육통을 제대로 만났을 정도로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