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뻣뻣해지는것 같아 마사지로 풀겸 히트다녀왔습니다
B코스로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베를 하나 피고 방으로 따라 갑니다
잠시후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를 받고있으니까 몸이 노곤노곤 하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최고로 잘하는거 같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꼴릿하게 만들어주고 매니저와 교대를 합니다
딸기 언니 들어와 상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아주 꼴릿하게 잘빨아줍니다
제손도 쉬지 않고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조심스레 만저봅니다
장비착용하고 삽입되는 순간이 꼴릿하고 좋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힘차게 박아주니 신호가 옵니다
빠르게 뒤치기로 힙을 잡고 뜨겁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 샤워서비스까지 빠짐없이 받고 나와서 커피한잔마시면서 갑니다
오늘도 달림은 성공적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