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곤해진 몸을 이끌고 히트다녀왔습니다
관리사님게 허리와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마사지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게 눌러서 근육들을 풀어주시네요.
시원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풀리는듯합니다..
찜질마사지 까지 받으니 완전 개운해지고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몸에 힘이 빠지니 자연스럽게 존슨에 힘이 몰립니다 ㅋㅋ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발기를 시켜놓고 매니저와 교대를 합니다
들어오는 매니저는 채아매니저..
옷을벗고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입으로 부드럽게 잘하고 가슴이 살결에 닿을때마다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정상위부터 시작을 했는데 언니 입구는 작고 조임이 좋습니다
오래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