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매니저 이분은 정말 성격 아주 좋았습니다.
시종일관 웃으면서 대해주고 진짜 착한 성격이었습니다.
너무 착해서 진짜 괜히 텐션이 높아지는 기분이었네요.
비쥬얼 적으로도 이쁘고 포켓걸 이미지가 아주 좋아서 그런 성격 좋은게 더 좋게 보입니다.
같이 씻으면서 서비스 받고 나와서 제대로 각잡고 서비스 받았는데 정말로 섬세하게 해주십니다.
꼼꼼하고 빨리는 촉감이 너무 좋았구요.
작은 체구에 가슴을 이용한 부비부비 느낌 훌륭했습니다.
bj받으면서 엄청 느끼고 저도 역립해줬는데 엄청 반응이 좋았습니다.
보지도 깔끔해서 맛좋았고 거부감 들지 않았습니다.
연애도 교감식으로 해줍니다.
아이컨텍 잘해주고 큰눈으로 똘망하게 바라봐주면 정말 설렙니다.
진짜 만족스럽게 놀고 왔네요. 왠지 이 분은 한번도 안만나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나면 무조건 재방은 꼭 올거 같네요. 저도 조만간 들르겠습니다
자주 방문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