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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게 따먹었습니다
love8844

쒝쓰가 땡기던 어느날  아무 생각없이 돌벤져스로 ...............


스타일미팅하고  펄이를 보기로 합니다


안내받아 방으로 올라가니 좋다좋아!!!!!!!!!!!!!


올라가기 전까지는 그냥 쉑스만 하자 이생각이였는데 펄이 보자마자


막 그냥 하 신나 그냥 막 신나!!!!!!! 펄이야 놀아보자꾸나



침대로가서 이야기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세련되게 이쁜 와꾸에 몸매가 ......


세상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내 취향인 여자 처음봄 몸매도 탱탱한게 어찌나 꼴리던지



펄이 보면서 계속 풀발 돼 있으니까 펄이가 왜 자꾸 서있냐고 웃더라


왜긴 너때문이지 ............... 니 보고 안스면 그게 남자냐!!!!!!!!!!!!



침대에서 물빨좀하다가 딱 삽입하는데 역시!!!!! 떡감지리게 생겼는데


그냥 막 쪼임 개굿 신나가지고 키쓰 갈기면서 전나 박아대다가


마지막은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로 그냥 막 발싸해버림


세상 이렇게 맛있을수가있나... 키도 적당하고 가슴은 뭐 말할것도없고


완전 쒝스를 위해 태어난 몸 같다 ..... 세상 이렇게 맛일을 수가 있나?


아직 나의 눈은 살아있었다 ..... 나쁜룐 전나 맛있네


지갑 얇아지는게 문제냐 또보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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