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접견한뒤 몇일지났지만 기억속에는 생생하네요 ㅎㅎ

진짜 시크한느낌이 조금있었다고해야했나

같이 알몸이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그런기운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밖에서 만났으면 시크한느낌을 받았을것같아요

애교는 얼마나많은지 옆에붙어서 오히려 저를 안놔주더라고요

이렇게 까지해주는 매니저 못봤는데 좋았어요

어떻게 보면 진짜 애인보다도 저한테 잘해주고 잘붙어있어줬고요

진짜 다른사람 절대 안부러웠네요 그순간만큼은 

유나가 잘해주는만큼 서로 좋은 시간보내면서 섹스 열심히 했습니다

재접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