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라는분 외모부터가 정말장난 아니였어요
그냥 무슨말이건 계속 걸어보고싶을만큼
출마언니중에 이런외모는 매우 귀하죠
기품있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막 싸보이지않아서 와 했네요
밀착감은 또 어찌나 좋게 다가오시는지 로미로미 비슷한
느낌으로 찐하게 다가오는데 대박입니다
오일을 분포하면서 살결이 느껴지는..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너무좋았어요
밀착하며 온몸을 감싸주시는데
숨소리마저 신음소리처럼 착각하게 들릴만큼 너무 듣기좋고 행복했어요
부드럽고 강하게 진행될때는 또 강하게 온몸을 뱀한마리가 내몸을
감싸주고 지나가는듯했고 특히 옆구리를 간질간질 간지러움 태우듯
빠른 손놀림으로 지나갈땐 사람 환장하는줄알았어요
어느한곳 안좋은곳은 없었지만 외모랑 마사지로 느껴지는 므흣함은
이곳이 최고였어요
마사지는 받으면 1달이상은 꾸준히 지나가는데 이건 마사지를 받으려고
그런건지 유나를 보려는건지는 저도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