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블루가★죽어가는 존슨도 세워서 물을 뽑고야 마는 앙큼한 영계녀와 투샷ㅎㅎㅎ
실장님과 인사하고 영계 블루 언니 지명 말씀드리고
사우나 후 바로 블루 언니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비록 미천한 몸이라 블루 언니를 소유 할 수 없기에 아쉬움에 투샷으로 ㅋㅋㅋ
블루 언니 아담하고 슬림하고 얼굴도 이쁘고 어리지만 서비스도 잘하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언니 입니다
키랑 빠지는건 사실이지만 하지만 가슴은 C컵 또한 전 상관 없기에 ㅋㅋㅋ
이야기 나누며 놀다가 샤워하고 침대로와서 공격 들어 옵니다
슬금슬금 내려오더니 어느세 제 존슨을 한입 먹고있는 블루를 보게됩니다
조그만 입으로 아주 앙칼지게도 빨아 먹습니다 ㅎㅎ
그러더니 쑥~ 어라 장갑 착용한 기억이 없는데 뭐지? 하면서
분위기에 이끌려 저도 허리를 격하게 돌려댑니다
불거진 브루도 마찬가지로 신음소리 또한 거칠어 집니다
자세 바꾸고 위로 올라가는데 장갑이 딱~~~ 착용 되어있네요 ㅋㅋ
다시 격정적으로 시작합니다.땀이 송글송글 매치기 시작합니다
서서 하고 싶어져서 침대 위에 일으켜서 제가 뒤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얼마가지 안아 신호오고 그대로 발사~~~~~ 아~~~~~~~~~~
완젼 방전 ㅠㅠ 다시 샤워 후에 블루 언니안고서 누워있는데 다시 할 힘이 없습니다 ㅎㅎ
블루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도~~~젼~
신기하게 요놈이 일어서길래 다시한번 발사 성공했습니다.ㅎㅎㅎ
아~~~ 떡치고 집에가서 떡실신 했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