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아주 이쁩니다.
여우상의 도도한 얼굴
참젖 느낌의 D컵가슴
마인드 지렸고 애교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그냥 미쳤네요 ㅋ
가인주간 다나언니!!
164 / D
클럽으로 예약하고 올려갔습니다.
서브언니들과 클럽에서 놀다가 다나 방으로 같이 이동해서
저를 침대에 눕히곤 언니들이 그냥 미친 애무를.... ㅎㅎ
아아....
정말 미친 서비스를 방에서도 받다가 서브언니들
퇴장하고 다나와의 시간!!
옷을 벗으니 큼지막한 D컵의 가슴..
젖치기... 하아앍~~
진짜 다나의 젖치기는 받아보면 천국의 기분이랄까...
거기에 다나의 똥까시에.. 목까시까지...
저도 흥분되서 다나언니 보지를 빨다가
바로 정상위로 박았는데..
땀 범벅 섹스를 나누면서 시원하게 올챙이 뺐습니다.
다나언니!!
거의 올지명이라고 하는데...
저도 이제 다나언니 최애 지명으로 자주 볼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