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로 이렇게 달리게 되어서 논거는 정말
30대가 마직막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 연타로
놀러갔다왔습니다
지우마담한테 연락하니 오늘오시냐는 멘트...
와우~~~~
정말 오랜만에 듣는 소리인데 은근 기분좋네요
가서 언니들 초이스보는데 몇일 갔다고 아는 얼굴이 좀있네요
같이 간 일행들 모두 초이스 끝난뒤 전 어제 놀았던
세정이로 불러달라하고 모두 세팅된 후 놀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논다는게 별거있나요
저희 술 마시는 자리에 여자가 낀 정도...
그러다 할 얘기없을쯤 파트너랑 노닥거리는 정도지만
남자라 그런건지 저희 멤버들이 그런건지 여자 없이는
안 놀아지는 편입니다
멤버들이 다 돌아가면서 좋은 일이 연타로 생겨서 술 자리가 생겼는데
사업이 비슷하다보니 한명이 계약을 잘 따내고 연속으로 계약 성사로
기분이 찢어지고 돈도 써야되고 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일로 모이니 언니들한테 날리는 팁도 큼직하니 쏘게 되고
제 파트너 세정이는 젊었으면 들어앉히고싶은 정도였죠
다들 즐달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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