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붕가붕가를 못한지 오래되서
올만에 즐달한번 해볼겸 실장님께 연락 드렸음
올만에 연락을 한건데도 반갑게 맞이해줘서 나름 기분이 좋았고
몸매좋은 스타일 좋아하는걸 기억해주면서 매니저 프로필을 보내주는데
몸매도 좋아보이면서 예쁜스타일인 이다솜 예약 후 호텔 체크인까지 빠르게 했음
실물로본 이다솜 매니저 외모는 귀여운 스타일인데 필라테스로 관리 잘된 몸매가
완전 마음에 들어 빠르게 침대로 대려가 애인모드 시작했음
뽀얀 피부에 탄력있는 몸매에 엉덩이 골반라인부터 글래머한 몸매까지
남자라면 안좋아할수가 없을듯 했음
어깨에 다리를 걸친뒤 천천히 부드럽게 넣어주니 이다솜의 신음소리가 터지고
신음소리에 더 흥분이 되서 정신없이 박음질 해주고 절정의 순간 사정까지 마무리 했음
투샷으로 예약을 해서 두번째에는 골반라인이 너무 박음직 스러워서
처음부터 사정하기 전까지 뒤치기로 마무래 했음
확실히 골반라인부터 탄탄한 엉덩이까지 뒤치기 했을때 탄력도 좋고 반응까지 았음
올만에 로엠 이용하면서 즐달했고 다음에도 잘 부탁 드리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