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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감이 있는 지난 후기^^;;
보고보고보고

하나와 두번째 만남


출발 전부터 이번엔 꼭 하나와 투샷으로 진하게 즐기겠단 다짐으로 출발


도착해서 실장님께 하나 지명 및 투샷으로 진행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계산 후 샤워하고선 하나를 기다리기 위헤 다른 손님들보다 웨이팅 더 하다가 클럽으로 이동


의자에 절 앉힌 후 큰 목소리로 서브요~~~ 라고 외치며 언니들을 불러 모으는 하나


오호~~!! 이번엔 하나가 바로 팬티 내리고 제 동생을 빨고 있으니 왼쪽에서 언니가 다가와 인사하고 제 꼭지를 낼름낼름


그러는 와중에 왼쪽에서 또 한 언니가 다가와 이쪽껀 내꺼야 건들지마~~라고 외치며 등장


두명의 서브 언니에게 서비스 받으며 하나에겐 BJ 받으며


양손은 서브 언니들 가슴과 허벅지와 엉덩이 유린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서비스 받으면서 서브 언니들 소중이 살짝살짝 만져보니 언니들 눈 흘기며 살짝 꼬집고는 그닥 별 액션이 없는거보니


이 언니들 아주 개방적이야!!! 오픈 마인드!! 오픈 더 바디!!!!   


그 상태로 하나의 맛보기 합체를 위해 뒤로 삽입


하나의 안의 감촉을 좀 맛보다 룸으로 이동해서 담탐 후 바로 본게임 시작!!!


투샷 성공하려면 얼른 첫발 싸고 충분히 쉬어야 한다며 바로 제 동생 곧혀 세우고선 여상으로들어오는 하나


역시나 전에도 느꼈지만 살짝 좁은 소중이의 감촉이 좋네요


허리놀림에 부응해서 저도 집중해서 아래서 위로 올려치기로 더욱 깊게 삽입


정상으로 올라가 하나에게 집중해서 첫발 성공~~!!


일단 정리하고 하나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며 오빠의 투샷 성공을 위해 해주는 서비스라며 말해주는데 왜 이리 이뻐보여~~!!


마사지 효과가 있는 듯 동생이 슬슬 고개를 들기에 바로 다이로 이동해서 바디타기 받다보니 어느새 처음과 같은 강직도로 불끈 솟아오른 동생놈


이동하지 않고 바로 그 상태 젤에 질퍽이는 상태로 여상으로 삽입


미끌거리는 하나의 몸을 애무하며 삽입 하니 더욱 성감이 고조되더이다..


여상 후 후배위로 들어가는데 젤이 발라져 있다보니 미끄러워 많이 힘든지라


하나가 씻고 베드로 옮길까?? 라고 하기에 그냥 선채로 후배위 진행


그 상태로 씻고 뭐하고 이동하면 발기 풀리고 다시 세우고 하다보면 자칫 실패할까봐 


그대로 뒤로 들이박고선 무지막지망 스피드와 깊이로 강하게 밀어붙이니


하니 잎에선 새와 같은 고음의 신음이 터지고 저도 절로 신임이 나오는 순간....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싶어 더욱 끌어올려 초집중모드로 피스톤 질하여 결국 시원하게 투샷을 하나 안에 쏟아부었네요...


정말 하얗게 불태웠는지라 머리가 띵~~~!!!


끝까지 하나 보살핌 받다가 나와버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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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댓글2025-03-21 00:30:25수정삭제신고
다시 강남으로 복귀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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