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나서 이곳저곳 둘러 보고있다가
예전에 수지 본게 생각나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수지는 그냥 보세요 좋아요 제가 먹히는 느낌이에요 들어갈때부터 웃으면서 받아주고
같이있는 동안 계속 말걸어주고 어색한 순간이 한순간도 없었어요
두번째라 그런가 신경을 많이 써줍니다 서비스 아주 맘에 들어요
3번째 방문 100퍼입니다 본겜할때는 어째 제가 먹히는거 같죠
너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