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2857번글

후기게시판

들린다~그리고 열린다~그녀의 신음과 화끈한 마인드가~
녹산이종욱


플라워 주간 제이를 처음 봤을때는 섹시하면서 여성스럽고 

 

곱디 고운 예쁜 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림한 몸매. 왠지 꼬옥 안아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그런 여인…

 

그 하얀 피부하며, 매끄럽고 고운 살결하며... 

 

그래서 더욱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켰나 봅니다.

 

이번에도 다시 찾아 만나게된 제이는 섹시한  느낌을 풍기고

 

백치미도 있으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더해졌더군요 

 

차분하고 사근사근하지만 갑자기 어느순간 확 터져버립니다.

 

제 혀를 사정없이 빨아먹는 순간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던듯 합니다.ㅎㅎ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제게 달려들었습니다.

 

제이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허리를 쓰다듬다가

 

보지도 만지고 아래쪽도 살살 애무하고

 

제이도 제 몸을 열렬히 사랑해주면서 제 터치에 반응을 보이네요.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 침을 잔뜩 발라가며 애무를 해줬습니다.

 

제이도 격하게 숨을 할딱이며 활어의 반응을 보입니다

 

보빨을 마치고 제이가  다시 저를 애무해줍니다~ 

 

한껏 흥분해서 삽입을 했는데, 제이 보지 속도 화끈하네요~ 

 

제 자지가 녹는줄 알았어요~ ㅋㅋ

 

섹타임을 갖는데, 열기에 발그레해진 제이 모습이 더 예쁘더군요.

 

땀을 흠뻑 흘리면서 정열적인 섹스를 나누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헤어짐이 아쉬워 제이를 꼭 겨안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