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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그녀~~그녀를 야무지게 뿅뿅뿅~!!
뮌헨


퇴근후 카사노바로~~총알 지불하고 얼렁 샤워 끝내고~


클럽층으로 가니 와꾸천국답게 이쁜이들이 많네요~ㅋ


내 손을 이끄는 빛나... 이쁘기도 이쁘지만 글램바디가 빨리 먹고싶..ㅋ


서로에 얼굴엔 미소가 지어지며 손을잡고 클럽안으로 입장~


시간적인 여유가있었기게 대화를나누며 차분하게 서로의 몸을 역립하였고


복도에서 상큼한 언니들의 협동 애무플레이까지 받으니


그기운을 이어받아 순식간에 단단해지는 똘똘이


언니를 뒷치기자세로만들어놓고 신나게 겁탈하였고...


어느정도 예열은 했기에 같이 탕방안으로~~


샤워실로이동하여 언니들의 타액과 빛나한테서 나온 애액들을


향긋한 바디워시로 꼼꼼하게 세척후


뒷판 앞판 가릴것없이 가슴으로 부비적~부비적하며 미끄러지고


손과 혀로 여기저기 끊임없이 자극해주면서 클라이막스를찍었고


다시샤워하면서 서비스 시간을체크.,,


콘을장착후 여상위에서 내려찍으면서 또한번 고양이같은 아이컨텍!


빛나 가슴을 두손으로만지면서 저 또한 빛나 눈에서 시선을떼지않았습니다!


분위기가 고조되고 얼굴이빨개지면서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음란한 섹드립을 터뜨렸고..


탄력감이느껴지는 빛나 양쪽 허벅지를 손으로 꾹~눌러잡은다음


목에 핏대를세우며 탄성을 내질러봅니다


빛나의 타이트한 구멍안에서 행복감을느꼈고..


진~한 키스세례를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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