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부장님이 파트너 좋은언니 맞춰주셔서 잼나게 놀구와서 한번 글 적어봅니다
요새 바쁘고 접대자리도 많다보니 친한지인한테 소개받고 찾아뵙게 되었구요ㅎㅎ
1차로 술한잔하다가 아무래도 뭔가 내심 부족한거같아서 한번 방문해 보게되었습니다
담당실장님은 명성이 자자한 황정민부장님^^
전화하니 가게앞까지 마중 나와서 셋이 같이 들어갔습니다.
초이스때..
제가 갔을때는 언니들이 꽤 있었습니다.
부장님한테 가게 도착하기전에 아무래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같이 모시고가는분이 귀한분이니 나는 상관없으니
신경좀 많이써달라고 몇번을 당부했네요ㅎㅎㅎ
아무래도 같이 모시고간 분 먼저 초이스하는게 맞는거같은지라
부장님한테 말씀듣고 추천받아서 먼저 파트너 맞춰드리고
저도 초이스ㅎㅎㅎ
언니들이 나쁘지않더군요ㅎㅎㅎ 행동하나하나 하는거랑 분위기 맞추는거랑
내심 속으로 기분 굉장히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얘기 좀 나누니 애들이 분위기 주도해서
잘 진행하더라구요
모시고 왔던 손님도 처음에는 마음편히 노시기가 조금 눈치가 보이셨는지
처음에는 조금 점잖게 계시다가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제대로 달리시더군요ㅋㅋㅋㅋ
화끈하게 언니들이랑 시간보내고나서 황정민부장님한테 인사드리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정말 가벼워졌습니다ㅎㅎㅎ
중요한자리였는데 접대하던분도 너무 즐거워보이셨구요^^
좋은 기억 안고 갑니다~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ㅎ
대략 요즘 가본데중 언니들 가격대비 수질 괜찮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방문할 생각^^